화승,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후원
화승은 지난 8월 14일(목)~17일(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를 후원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12개국 28개 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사전 행사로 국내 유망주들이 출전한 국내 비치발리볼 대회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존이 운영 되었으며, 대회 기간 중에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광안리의 여름밤을 수놓았다. 뜨거운 모래 위에서 펼쳐지는 스파이크와 블로킹, 환호와 함성이 어우러져 스포츠팬뿐 아니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화승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