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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6-05-20

화승, 아트부산 2026 공식 후원…’갤러리 화승원’ 첫 선

                            

화승, 아트부산 2026 공식 후원…’갤러리 화승원’ 첫 선
- 발달장애 청년작가 3인과 함께 기업·예술·사회적 가치 연결

 
[사진1 : 화승 소속 작가 심승보 (자화상, acrylic on canvas, 2026)] 
[사진2 : 화승 소속 작가 윤진석 (내 머릿속 시계들, acrylic on canvas, 2025)] 
[사진3 : 화승 소속 작가 황성제 (내짝꿍, acrylic on canvas, 2025)]


화승(회장 현승훈)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아트부산 2026'의 공식 파트너(Official Partner)로 참여한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아트부산은 국내외 주요 갤러리와 컬렉터, 미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아트페어로, 아시아 미술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동시대 예술 담론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승은 이번 아트부산 후원을 통해 기업과 예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화승이 새롭게 선보이는 ‘갤러리 화승원(GALLERY HWASEUNG ONE)’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화승에 채용된 발달장애 청년작가이자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황성제, 윤진석, 심승보 작가가 참여한다. 세 작가는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세 개의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황성제 작가는 직접 창작한 로봇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풀어내며, 윤진석 작가는 반복되는 사물과 장면 속 시간의 흔적을 포착한다. 심승보 작가는 손의 감각과 구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화승은 이들의 창작 활동이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화승 그룹홍보실 김병호 상무는 “아트부산 1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갤러리 화승원이라는 화승의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와 장애 예술인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기업이 사회와 문화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 화승원은 화승의 아트 플랫폼으로 청년 작가 지원을 비롯해 향후 실제 전시장 운영도 이어가는 등 문화예술 분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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