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T&C 관체사업단 최홍창, 도쿄 데블림픽서 금, 은메달 획득
지난 11월 23일 화승T&C 관체사업단 소속 최홍창 선수(사진 맨 오른쪽)가 일본 도쿄의 히가시야마토 그랜드볼에서 열린 2025 도쿄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4인조(박재웅·김지수·박지홍·최홍창)로 구성된 한국 남자 볼링 단체전에서의 은메달과 남녀복식(혼성 4인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 최홍창 선수는 단체전 후 메달을 딸 수 있게 함께 선전한 동료 선수들에 대한 감사와 혼성 4인조 복식에서 메달 획득을 자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