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자 항아리(白磁大壺), 달의 여정에 동참하다
화승이 부산박물관에 기증한 유물 중 보물로 지정된 ‘백자 항아리(백자대호, 白磁大壺)’가 2026 병오년을 맞아 전시 여정에
나섰다. 부산박물관 주최의 ‘달의 여정: 부산달항아리(Moon Journey: Busan Moon Jars)’ 전시다. 달의 여정은 <달, 머무는 공원>, <부산이 품은 가장 큰 달항아리>, <달의 귀환>으로 구성돼 있으며 백자대호는 두 번째 여정인 <부산이 품은 가장 큰 달항아리>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1월 27일(화)~3월 31일(화)까지 실시하며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조선후기 백자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